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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모든 것을 즐기고 싶다. 그리고 하루 하루가 인생의 마지막날인 것처럼 유쾌하게 살고 싶다.”
내가 마지막 본 파리 中
Caption
Title : 내가 마지막 본 파리
Painter : kim hye jin
Matter : Acrylic on canvas
Size : 33.3 * 53 (10호)
Production Year : 2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