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시즌을 대표하는 ‘런던 스트로 캡’디자인입니다. 조직감이 은은하게 들어간 이태리 고급 린넨 원단을 사용하였고 가볍고 유연한 신소재인 펄프 우드를 챙을 매치해 다양한 룩과 데일리로 자주 쓰기 좋은 디자인의 캡입니다. 두상을 예쁘게 보이게 하는 크라운의 각도와 챙을 양옆으로 넓게 디자인해 얼굴이 작아 보이는 효과를 주었습니다. 뒷부분이 버클로 되어있어 사이즈 조절이 가능한 제품입니다
웨이브 패턴의 화이트 레이스 원단이 매력적인 와이어 캡입니다. 크라운과 챙 사이에 스트링 포인트를 주어 유니크한 포인트를 주었고 챙 라인 전체에 와이어가 들어있어 얼굴형에 따라 자유자재로 쉐입 변형이 가능한 디자인의 캡입니다. 뒷부분이 버클로 되어있어 사이즈 조절이 가능한 제품입니다.
심플한 실루엣에 챙 양 옆을 넓혀 얼굴이 작아 보이게 제작한 고프 스트링 썸머 캡입니다. 뒤 부분에 스트링 포인트로 캐주얼 하면서 스포티한 느낌을 더했으며 사이즈 조절이 보다 용이하도록 제작되었습니다. 크라운 뒤쪽에 골프 티를 꽂을 수 있거나 간단한 수납이 가능한 미니 포켓 디테일을 더했으며 매우 결이 고운 100수 린넨 원단을 사용해 고급스러움을 더했습니다.
심플한 쉐입이지만 흔하지 않은 스퀘어 크라운의 ‘소프트 워크 캡’ 입니다. 살짝 숙인 각도의 챙으로 스타일리시하게 쓰기 좋은 디자인입니다. 크라운과 밸런스를 맞추어 챙 패턴 또한 양옆을 넓게 디자인해 챙이 길지 않아도 얼굴이 작아 보이게끔 제작되었습니다. 뒷부분이 고무줄로 되어있어 안정감 있게 착용할 수 있습니다
심플한 쉐입이지만 흔하지 않은 스퀘어 크라운의 ‘소프트 워크 캡’ 입니다. 살짝 숙인 각도의 챙으로 스타일리시하게 쓰기 좋은 디자인입니다. 크라운과 밸런스를 맞추어 챙 패턴 또한 양옆을 넓게 디자인해 챙이 길지 않아도 얼굴이 작아 보이게끔 제작되었습니다. 뒷부분이 고무줄로 되어있어 안정감 있게 착용할 수 있습니다
이번 시즌을 대표하는 로렌 스트로 마도로스 디자인으로 크라운 부분의 고급스러운 체크 린넨 원단과 신소재 펄프우드를 챙에 사용하여 포멀과 캐주얼을 아우르는 스타일을 표현하고자 했습니다. 크라운의 독특한 절개를 통해 스타일리시한 느낌을 더했으며 챙의 양 옆을 넓히고 각도를 숙여 얼굴이 작아 보이는 효과를 주었습니다.
브라운햇의 시그니처 디자인으로 스타일에 구애받지 않는 스테디셀러 ‘아이코닉 썸머 캐스캣’입니다. 중성적인 느낌으로 독특한 패턴이 특징인 언밸런스 캐스캣으로 남녀 모두에게 잘 어울리는 디자인입니다. 한 여름에도 착용 가능한 시원한 블루 컬러의 썸머 트위드 원단을 사용했으며 챙이 양옆으로 길어 얼굴이 작아 보이는 것이 특징입니다.
프린지 디테일이 포인트가 되는 고급스러운 느낌의 스트로 선 바이저입니다. 쁘띠한 챙 길이감으로 귀여움을 자아내면서도 양 옆을 넓히고 챙의 각도를 살짝 숙여 맞닿게 되는 얼굴 라인에 신경을 많이 쓴 패턴으로 일반적인 선 바이저 보다 얼굴이 작아 보이며 심플한 디자인으로 데일리로 자주 착용하기 좋습니다. 매우 가볍고 보관이 용이해 골프 등 다양한 룩에 적용 가능한 선 바이저입니다.
꾸준히 사랑받는 라인인 ‘프렌치 선바이저’의 디벨롭 과정을 거쳐 새롭게 출시된 ‘그레이스 선바이저’입니다. 우아함과 여유로운 감성의 쉐입으로 햇과 선 바이저 중간인 새로운 형태의 햇입니다. 챙의 길이감과 각도를 살짝 숙여 맞닿게 되는 얼굴 라인에 신경을 많이 쓴 패턴으로 일반적인 선 바이저 보다 얼굴이 작아 보이며 심플한 디자인으로 다양한 룩에도 적용 가능해 오랫동안 자주 쓸 수 있는 선바이저입니다.
이번 시즌을 대표하는 모던하고 세련된 디자인의 헤일리 선바이저입니다. 오로지 실루엣과 원단에 집중하여 은은한 텍스처가 있는 이태리 블랙 린넨을 사용하였고 챙의 길이감과 각도를 살짝 숙여 얼굴과 맞닿게 되는 라인에 신경을 많이 쓴 패턴으로 일반적인 선바이저 보다 얼굴이 작아 보이며 시크한 무드를 자아냅니다. 뒷 부분에 벨크로를 장착해 사이즈 조절이 가능한 제품입니다.
이번 시즌을 대표하는 모던하고 세련된 디자인의 스트로 선바이저입니다. 오로지 실루엣과 원단에 집중하여 은은한 텍스처가있는 이태리 블랙 린넨과 신소재인 펄프우드 원단을 사용하였고 챙의 길이감과 각도를 살짝 숙여 얼굴과 맞닿게되는 라인에 신경을 많이 쓴 패턴으로 일반적인 선바이저 보다 얼굴이 작아 보이며 시크한 무드를 자아냅니다. 시원하고 유연한 소재로 말아서 여행시에 들고 다니기에도 용이하며 스트로의 단점인 깨짐이나 구김 등으로부터 자유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