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급 울 원사들을 톤 온 톤 컬러로 매칭해 핸드 메이드로 엮어 내려 간 숏 비니로 수공예적 터치가 많이 들어간 제품입니다. 깃털과 같은 가벼운 실로 배색 포인트를 주었고 끝 단 트리밍에는 꽃 망울과 같은 조직감을 줌으로 캐주얼 하면서도 유니크한 무드를 주고자 했습니다. 심플해 보이지만 복잡한 공정상 하루 1-2개 정도만 제작이 가능한 아트 피스에 가까운 제품입니다.
망사쉬폰 원단을 커팅해 하나하나 엮어 내려 간 비니로, 수공예적 터치가 많이 들어간 제품입니다. 밑단 쪽에는 깃털과 같은 가벼운 실로 포인트를 주었고 끝 트리밍에는 꽃 망울 같은 조직감을 줌으로 캐주얼하면서도 유니크한 무드를 주고자 했습니다. 일반적인 숏 비니 대비 아랫단이 얼굴에 딱 붙지 않아 얼굴이 작아 보이며 햇 같은 느낌을 동시에 주기도 합니다. 심플해 보이지만 복잡한 공정상 하루 1-2개 정도만 제작 가능한 아트피스로 신중한 오더 부탁드립니다.
[TRICOT PAR BROWN HAT] 브라운햇의 아이코닉함을 담은 ‘트리코트 하트 비니’입니다. 가장 이상적인 높이와 폭으로 자주 쓰기 좋은 데일리 아이템으로 제작하였으며 편안한 착용감이 특징인 니트 비니입니다. 핸드메이드로 짠 체커보드 패턴의 하트 패치로 포인트를 주어 유니크한 무드를 자아내는 제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