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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 소재와 간단하면서도
멋은 놓치지 않고
실용성있는 가방

마음에 쏙 드는 가방
찾기 힘드셨을꺼예요.


아델리디브와에서

포쉐(poche)를 소개해드립니다.











편하게 착용하실 수 있는
편리성과 함께
일상생활에서도
가벼운 외출 시 실용적으로
생활하실 수 있도록 제작되었습니다.







어떤 가방이던
수납한 후 가방의 모양이
흐르터져 배불뚝이 처럼
툭 튀어나오게되는 경우
매력을 잃게되기 쉬운데


아델리 디브와의 크로스백
포쉐는 물건들을 다 수납한 후에도
수납하지 않은것 처럼
처음 모습그대로의
가방의 모양을 볼 수 있습니다.











크로스백을 사용하셨던 분들이라면
아실 텐데요
착용 시
가방이 몸과 따로 놀아서
불편함을 느끼셨던 분들에겐
자신 있게 추천해드립니다.


아델리디브와
포쉐백는 프랑스어로 "주머니" 를 의미합니다

 착용 시
몸에 착착 감기다고
표현해야 할까요
가방을 착용하고 있지 않는듯한
생각이 들 만큼
편안함을 자랑합니다.













그레이스퍼 컬러 입니다
그레이스퍼 컬러가 생소하실 수도 있는데요
위에 디테일 컷은
조명을 사용하지 않고
자연광으로만 촬영한 사진입니다.

완전한 화이트 컬러가 아니며
아주아주 옅은 회색입니다.
고급스러운 진주 컬러라고도 표현하는
그레이스퍼 컬러는
흔하지 않은 희소성 있는 컬러로
표현해내기 힘든 컬러인 만큼
쉽게 접할 수 없어서 
더욱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카멜 컬러는

많이 접하셨을 텐데요

카멜이라고 또 다 같은 카멜은 아니란 걸
고객님들은 아실 겁니다.

은은하게 가죽의 광택을 살리며
묵직하게 고급스러움을 전하는
카멜을 느껴보세요.










눈으로 보기에도 
시원해지는 컬러
여름에 
어떤 옷이던 매치하면
포인트가 되어줄 
밤부와 블루잔지바 컬러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두말이 필요 없는 블랙은

고유의 시크한 매력을 뽑냅니다.


사진으로 느껴지실지 모르겠지만
크로스백을 만든 가죽은
카프스킨 중에서도 5개월 미만의
어린 송아지 가죽으로 제작되어
가죽 특유의 은은한 광택과
실크처럼 부드러운 감촉을 느낄 수 있습니다.







블루잔지바





카멜




블랙





그레이스퍼





밤부










※크로스백 사이즈 상세 셜명※
1.5cm 폭의
숄더 스트랩엔
4cm의 간격으로
총 5개의 펀칭이 되어있습니다.

남성분은
180cm 이상의 건장한 체격의 경우
첫 번째 펀칭에 스트랩을
맞추시면 충분히 착용 가능하십니다.

 여성분의 경우 또한
5개의 펀칭으로
몸에 맞게 맞추어 착용하시면 됩니다.



착장 시 이상이 없음에도
가까이에서 보아야 보이는 미세한 긁힘, 찍힘은
민감한 가죽 특성상
배송 중 생길 수 있는 부분이며
불량 사유가 되지 않습니다.


고가의 명품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는
질 좋은 원단과 부속을 사용하는 아델리 디브와는,
앞으로도 합리적인 가격으로
멋스러운 제품들을 만나보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간혹 주문이 폭주하여
안내해드린 배송기간보다
오래 걸리게 되는 경우에는
기재해주신 휴대전화 번호로 개별 연락드리오니
정확한 연락처 기재 부탁드립니다.

고객님이 보고 계신 화면의 해상도에 따라
실제 색상과 차이가 있을 수 있다는 점
유념 부탁드립니다.

교환 및 반품이나 구매 취소 서비스에
예민하신 고객님들께선
구매를 피해주시길 정중히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