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렌치 클래식을 모던하게 해석한
아델리디브와의 시그니처 "앙벨롭". 2019 리조트를 맞아 새로운 컬러로 찾아왔어요
어느 룩에나 어울리고 생활방수까지 겸비한 스마트한 가방
앙벨롭은 프랑스어로 '봉투'라는 뜻입니다.
이름 그대로 무엇이든 쉽게 넣을 수 있고 편하게 들고 다닐 수 있습니다.
프렌치 클래식을 모던하게 해석해
어느 룩에나 어울리고 실용성을 겸비한 디자인입니다.
아델리디브와 패브릭 가방의 가장 큰 특징은 모두 생활방수가 된다는 것인데요.
수십번의 테스트를 통해 개발한 자체 제작 패브릭.
겉으로 보면 아무도 몰라요. 방수가 된다는 걸.
기상청도 예측하지 못한 갑작스런 여름철 비에 소지품이 젖지 않게 도와줍니다.
방수가방 특유의 광택은 살짝 촌스럽기도 하고
일상에서는 매일 들기 부답스럽잖아요.
아델리디브와는 더 멋스러워질 수 있는 그런 사소하지만
꼭 필요한 고민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어요.
운전하면서도 가방 넘어짐은 걱정하지않고
한 손으로 원하는 소지품을 찾을 수 있고,
어느 룩에나 어울려서 매일 가방 고를 시간을 투자하지 않아도 되고,
클래식하면서도 생활방수가 되어서 날씨 신경쓰지 않아도 되는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스며들어
편리함을 주는 가방 앙벨롭 입니다.
블루잔지바는
푸른 바닷속을 들여다보는 듯한 청아한 블루를 담았어요.
남부의 쨍한 햇살과 맑은 바다를 떠올리게 해요.
일상에서도 지중해를 느낄 수 있는 시원한 컬러입니다.
'아델리디브와는 특수 소재를 개발하는 데도 뛰어나지만,
무엇보다 고급 가죽 소재를 찾아내 아름답게 표현하는 데 뛰어나요.
아델리디브와의 모든 가죽 소재는
가죽으로 유명한 유서깊은 세계적인 명품브랜드와 동일 소재입니다.
5개월 미만 어린 송아지로만 만들어졌어요.
품질, 색감, 손에 감기는 촉감 모두 뛰어나요.
바닥에 툭 - 놓으면 알아서 서는 입체적 디자인.
더이상 가방을 내려놓을 때 쓰러지지 않을까 하는
사소한 고민 해결!
특히 앙벨롭처럼 잠금장치가 없는 가방은 꼭 필요한 디테일이죠.
잠금장치가 없어 가방 입구가 벌어질까 걱정이라면.
그런 섬세한 당신을 위해 준비했어요
작은 가죽 이음새.
금속 장식에 손쉽게 톡 끼워넣어 고정하고
손쉽게 톡 빼내요.
앙벨롭 전면을 봐주세요.
그저 클래식한 디자인만을 위해 가죽 스트랩이 존재하는 게 아니랍니다.
가죽 스트랩과 캔버스 패브릭 사이, 공간이 있어요.
한여름 냉방병을 피해 실내에서 입는 가벼운 외투.
후두둑 쏟아지는 비를 견뎌낸 우산.
모두 이곳에 수납해주세요.
외투는 길게 걸 수 있어 구김을 최소화할 수 있고,
비에 젖은 우산은 가방 내부의 소지품과 분리해 가지고 다닐 수 있어요.
얼마나 실용적인가요
앙벨롭39 가로39cm 세로 29cm 폭 11.5cm
앙벨롭47 가로 47cm 세로 32cm 폭 16cm
소재 린넨, 카프스킨
앙벨롭39의 무게는 370g. 가장 작은 생수(330ml)와 비슷한 무게입니다.
크로스로 매면 더욱 가볍게 느껴집니다.
앙벨롭47의 무게는 700g. 일반적인 책 한 권의 무게와 비슷합니다.
큼지막한 크기 치고는 아주 가벼운 무게랍니다.
숄더 스트랩은 39 사이즈만 내장되어있습니다.
고객님이 보고 계신
모니터의 해상도에
따라 달라 보일 수 있으며
실제 색상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착장 시 이상이
가까이에서 보아야 보이는 미세한 긁힘, 찍힘은
민감한 가죽 특성상
배송 중 생길 수 있는 부분이며
원단 소재의 제작으로 인한 조금 매끄럽지 않은 실밥 및
원단 이음새의 마감 처리는 불량 사유가 되지 않습니다.
고가의 명품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는
질 좋은 원단과 부속을 사용하는 아델리 디브와는,
앞으로도 합리적인 가격으로
멋스러운 제품들을 만나보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간혹 주문이 폭주하여
안내해드린 배송기간보다
오래 걸리게 되는 경우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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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님이 보고 계신 화면의 해상도에 따라
실제 색상과 차이가 있을 수 있다는 점
유념 부탁드립니다.